전 맥이라고 하는 홍콩인간이다. 제 직업은 뭐라고 할까 은행털이범이라고 할까 도둑이라고 할까 뭐 비슷하기는 but 전 제 직업을 천재도둑이라고 하여야 할 것 같네요. 이상하지요?. 자신이 도둑이라고 떠벌리고 하는 제 모습이말이죠.
전 혼자서 일하지는 않다. 제 동료들과 함께 일을 하지요. 물론 제 동료들도 천재에 낄수 있는 도둑들이고요. 변장이면 변장. 암호해독이면 해독을 척척해내고 저희는 그야말로 도둑중에 상도둑이라고 할 수 있는 인류들이다. but 저희의 명성(?)에 떡칠을 하게 된 일이 있었다. 그 그 일의 경위는 대강 이렇다.
신투차세대의 S.P.A.P라고 하는 암치료백신이라고 하는 신약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모든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라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약을 만든 인류이 실종되었다는 보도가 뉴스에 나오게 되고요. 그 실종되었다는 인간인 이만전박사가 저희앞에 나타나 그 일을 의뢰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과 함께 신약개발에 힘써온 박사인 김원정박사가 신약을 탈취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신약을 되찾아달라고 하는 내용이다. 그래서 저희는 의뢰를 받았으니 곧 실천에 옮겼다.
신투차세대가 진행되는 중 그 일을 진행해가면서 저희에게 어느 한 여성가 나타났다. 그사람의 이름은 준이라고 하는 여인이다. 저희가 가는 곳곳마다 그사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좀 신기하게 사색을 하였죠. 전 그사람가 하고 있던 목걸이를 보고 그여자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죠. 그것은 제가 지금까지 단 한번의 실수였던 3년전의 일과 관련이 되어있을 것 같기에 그렇다.(3년전의 일에 대해서는 별로 말하고 싶지않기에 노코맨트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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