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일 수요일

영화 EXIT WOUNS 봤습니다~

스티븐 시걸의 나이라고는 전혀 생각나지 않는 명연기였습니다.
배우로서 정말 열정이나 프로정신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장면. 전작과 몸놀림에도 전혀 차이를 느껴볼 수 없었습니다.
그는 이번영화에서 배역이 강력계 형사입니다. 부통령을 구해내려다 과잉진압라는 걸로 우범지역에 보내집니다. 그곳 에서 다시 동료경찰과 트러블이 생기면서 직위까지 강등되어버리죠. 그의 다년간 커리어에 자존심에 금이가면서 거액의 마약거래의 뒤를 봐주는 자신의 동료를 포착하고 복수를 계확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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